충주시,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총 76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중부광역신문  2019-09-02 오전 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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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역 내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무료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76대의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설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버스 안에서 무료로 인터넷 콘텐츠 및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단말기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Public WiFi@BUS’를 선택한 후 웹브라우저를 열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시 도출되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 외에도 관광지, 공공건물, 복지시설 등 90곳에 공공와이파이 존(Zone)을 구축하여,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가계 통신비 절감과 정보화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규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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