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마늘·양파 적기 파종 지도 나서

[중부광역신문  2019-09-18 오후 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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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마늘과 양파 적기 파종과 정식, 관리요령에 대한 농가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의 경우 난지형(대서종) 품종은 9월 중하순부터, 한지형 품종은 10월 상중순부터 파종을 시작한다. 

마늘 포장은 파종 2~3주 전에 퇴비와 석회를 포장 전면에 골고루 뿌린 후 깊이갈이를 하고, 파종 7일 전에 화학비료와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골 만들기 작업이 필요하다고 당진시는 설명했다. 

파종량은 10a(300평) 당 240㎏ 내외로 전년도에 병해충 피해가 없었던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당진시는 지역 양파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이며, 11월 이후 정식 시에는 동해피해가 우려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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