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괴산군 신재생에너지 사업 탄력

[중부광역신문  2019-09-24 오후 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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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과 괴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뽑혀 국비를 확보했다.

진천군은 총 사업비 25억9000만 원 중 국비 13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정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군은 문백·초평면을 중심으로 마을 21곳을 뽑아 태양광 137곳, 지열 10곳, 연료전지 1곳,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 Voltaic-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1곳의 주택과 건물 1018㎾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한다.

군은 2013∼2019년 총 5차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뽑혀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

괴산군은 공모사업으로 따낸 국비 12억 원 등 24억 원을 들여 괴산읍 등 131곳의 주택과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군은 연간 2만㎽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해 553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한다는 구상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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