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0년 주요사업 청사진 나왔다

2020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중부광역신문  2019-09-27 오후 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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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군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에 추진할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6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19개 부서가 내년도 주요 현안, 국책, 공약,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을 투입할 사업을 제시했다.
 
박세복 군수, 김창호 부군수, 각 부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조리있게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산단형 행복주택 200호 조기 공급’,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영동체육공원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을 내놨다.
  
주민 편의와 안전 관련 사업, 노인·여성·유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증진 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후 박세복 군수는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책임질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군민 행복 증진에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이번에 발표한 2020년도 주요사업 계획은 부서별로 수정과 보완을 거쳐 2020년 본예산 반영과 함께 업무계획으로 확정해 추진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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