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충북 금융기관 수신·여신 전월보다 증가폭 확대

[중부광역신문  2019-10-21 오후 5:06:00]

8월 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여신 증가폭이 확대됐다.

2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8월 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전월과 비교해 수신 증가 규모는 9085억 원을 기록했다.

예금은행 수신은 공공예금, 공공부문 정기예금이 늘어 전월 –2159억 원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4573억 원을 기록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신탁회사,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늘어 전달(1443억원)보다 4512억 원 더 증가했다.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3093억 원을 찍었다. 

예금은행 여신은 주택담보대출이 늘어 전달(2141억원)보다 2560억 원 증가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전달 451억 원 보다 증가한 533억 원을 기록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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