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시민 농촌유치·식품소재사업 공모 잇달아 선정

[중부광역신문  2019-10-30 오전 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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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과 '식품소재·반가공 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잇따라 뽑혀 국비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에 국비 3억 원 등 총 6억 원을 들여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립 등 8개 세부사업을 펼친다.

'귀농·귀촌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기치로 내건 음성군은 2020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9933가구, 1만2900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은 목표달성을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설치 운영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발굴 및 시행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추진 ▲귀농·귀촌 단계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을 5대 중점 추진과제로 정해 추진한다.  
     
농식품부가 공모한 '2020년도 식품소재,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음성군 생극면 농업회사법인 ㈜진성이 따냈다.  

진성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신청한 전국 18개 업체와 겨뤄 최종 대상자로 뽑혔다. 이 업체는 연간 1800여t의 버섯을 생산한다.  

반가공식품(버섯과자, 분말 등) 분야로 진출하려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국비 2억1000만 원 등 7억 원(지방비 2억1000만원, 자부담 2억8000만원)을 들여 유통·가공 시설을 보강한다.   

진성은 자동 세척·절단 시설과 동결건조 시설을 갖춰 제품 생산과 보관 비용을 줄이고 반제품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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