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사립 전 유치원 입학업무 '처음학교로' 첫 일원화

11월 1일 오전 9시 '처음학교로' 서비스 개통

[중부광역신문  2019-10-31 오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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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모든 유치원 입학업무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로 일원화됐다.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 입학업무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처음학교로'에 도내 국공립 240개원과 사립 81개원 등 모든 유치원이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11월 1일 오전 9시 개통하는 '처음학교로'는 4일까지 학부모 회원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 5일 오전 9시부터는 우선 모집 접수를 시작한 뒤 추첨과 등록을 거쳐 11월 19일부터 일반모집을 시행한다. 

학부모는 인터넷 '처음학교로'에 접속해 유치원별 모집 요강 등을 확인하고, 최대 3개원의 입학 희망 유치원을 선택해 등록 할 수 있다. 

우선순위·일반모집 대상 유아 기준은 '처음학교로' 누리집 내 유치원 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며, 원서 접수 마감 후 자동 추첨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유아는 등록 기간 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등록 포기가 돼 학부모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편리한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편법 입학 사례를 예방하는 등 공정한 입학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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