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국제교류’ 보고회 개최

청소년의 우호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향상 위해 추진

[중부광역신문  2019-11-04 오후 5:56:00]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일 오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19년 제천시 자매결연국 청소년국제교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베트남 닌빈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국 펑저우, 대만 화련을 추가해 3개국으로 확대, 해외 자매도시 간의 상호 교차 방문 형태로 추진됐다.

올해는 청소년들과 문화이해 및 우호증진,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우수 프로그램과 수행 역량을 지닌 제천시 청소년 60명을 선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수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9년 국제교류 활동보고, 활동증서 수여식, 소감문 발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김예진(디지털전자고3) 학생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생겼으며 양국 간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베트남 친구들이 제천시에 방문해서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교류를 소개시켜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잊지 못할 교류활동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청소년 간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양국 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를 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제천시는 청소년들이 국제 교류활동 뿐만 아니라 국내 자매도시들과 국내교류 활동도 확대해 제천지역의 청소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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