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제 5 일반산단 분양계약 체결

충주 신공장, 제 5 산단 내 17만 1769㎡ 부지에 2021년 준공

[중부광역신문  2019-11-05 오후 8:09:00]

충북 충주시는 5일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와 제 5 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용탄동 일원에 294171 규모로 조성된 제 5일반산업단지는 기존 1~4산업단지와 연계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충주시가 지난해 조성을 완료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승강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연 매출 약 2, 임직원 2300여 명, 300여 개의 협력사를 보유한 우량기업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5월 본사와 공장을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에 이어 지난 7월 충북도·충주시와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국내 유일의 토종 승강기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는 세계 5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승강기 업계 최초로 독일 iF어워드와 미국 IDEA를 석권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현대엘리베이터
가 계약 체결한 용지의 면적은 171769규모로 제 5 산단 전체 산업시설용지의 84%에 달하며, 충주 신공장은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최근 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제 5 산단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계획 변경, 조례안 개정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새 출발을 위해 공장 준공 및 입주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5 산단 잔여 용지는 연내 분양 완료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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