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2019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다중이용시설 밀집한 지역서 지진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수습·복구 훈련

[중부광역신문  2019-11-05 오전 11:47:00]

충북 단양군은 지난 4일 아쿠아리움, 도서관, 시외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수습·복구를 위한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2019 긴급구조종합훈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육군 제3105부대 1대대 등 22개 기관·단체·기업 등에서 360여명이 참여했다.

대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과 원주세브란스 병원 직원 등이 처음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활동을 시작으로 인명구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수습·복구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차, 구급차, 굴삭기, 덤프트럭 등 40여대가 동원됐으며, 멀티체인톱을 이용한 출입문 제거 시연과 매몰탐지·유압구조 장비를 활용한 자동차 인명구조 등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도 시연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실전과 같이 참여해준 유관기관 및 기업,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재난대응 능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