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회기 중 모든 외부행사 불참 결정

회기 중 의안심의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까 우려해

[중부광역신문  2019-11-17 오후 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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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원들이 회기 기간 중에는 모든 외부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단양군의회는 지남 15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갖고 회기 중에는 모든 행사에 불참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의회는 최근 늘어나는 지역행사로 의정활동 중 가장 중요한 의안심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해 회기 중에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기로 합의했다.

회기 중 의안심의에 집중함으로써 의원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당면한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군민의 대변자로 거듭나고자 이같이 합의했다.

한편 단양군의회 제2822차 정례회는 오는 20일부터 1220일까지 3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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