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보조금 사업, 375개 사업에 186억원 규모

[중부광역신문  2019-11-19 오전 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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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12회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주상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20 당초예산안 및 지방보조금 편성안 신규 행사·축제성 사전심사안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안에 대해 예산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음성군의 2020년 당초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안 규모는 총 375개 사업에 지방이양사업 68 억원을 포함, 총 186억원 규모다.

신규 행사·축제성 사전심사안 사업도 외국인 지원센터 개소식 외 3건으로 총 8500만원에 달한다.

위원회는 이날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자의 적정성 여부도 심의했다.

주상열 위원장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지방보조금 제도가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보조금의 규모 및 사업유형별 재원부담 등에 대해 꼼꼼히 심의해 꼭 필요한 지방보조사업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조금 예산편성,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등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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