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내년 예산 2275억원…개청이래 최대 규모

[중부광역신문  2019-11-19 오후 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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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2020년도 예산을 2275억 원으로 편성,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회계 2071억 원, 특별회계 204억 원 규모로 일반 회계는 군 개청 후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넘어섰다.

내년 예산은 2019년 1977억 원(일반회계 1827억원, 특별회계 150억원)보다 298억 원(15.06%) 늘었다. 

일반회계(244억원), 특별회계(54억원) 규모가 증가했다.

내년 예산안에는 주민 숙원 사업인 종합운동장(88억원), 보훈회관(15억원), 청소년 문화의 집(13억원), 가족센터(13억원), 증평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14억원) 건립 비용이 포함됐다. 

▲노후하수관로 정비(59억원)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15억원) ▲도안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6억원) ▲소하천 정비(25억원) ▲보강천 생태하천복원 사업(12억원) 등 상하수도, 하천 정비 예산도 편성했다.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사업(21억원),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조성(15억원) 사업도 포함했다. 

예산안은 증평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한다.

군 관계자는 "내년 예산은 현안 사업과 신규로 선정된 대규모 사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군민의 생활 편익 증진과 복지사업 편성에 중점을 뒀다"며 "자주 재원과 정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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