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 서북부지구 상업용지 6필지 첫 공급

공급예정가 3.3㎡당 평균 350만원 수준

[중부광역신문  2019-11-19 오후 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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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는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조성한 업무단지 내 근린상업용지 6개 필지, 4581.1㎡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근거리에 조치원역 및 오송역이 위치하고 국도 1호선과도 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필지당 면적은 654.4∼854.7㎡로 다양하고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35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2개월 일시수납 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40%(1개월 이내), 잔금 50%(2개월 이내)를 납부하게 된다.

공급일정은 20일 공급공고, 12월 18∼19일 입찰신청, 12월 20일 개찰 예정이며, 낙찰 후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입찰서 제출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북부 도시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세종교육청 교육원 및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입주를 완료했다"며 "이번 상업용지 분양과 함께 건실한 기관·단체 유치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세종시 균형발전과 조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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