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내달 27일까지 고위험 운전자 집중 단속

9월9일~10월28일 고위험운전자 676명 검거

[중부광역신문  2019-11-19 오후 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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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10월 도내에서 난폭·보복·음주 운전 등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고위험 운전행위'를 집중 단속해 676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검거 유형별로는 난폭 1명, 보복 6명, 음주운전 669명 등이다.

경찰은 오는 12월27일까지 고위험 운전 행위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운전 중 불법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피의자는 구속 수사하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압수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고 위험이 큰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경찰과 암행순찰차 등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한다.  

경찰 관계자는 "난폭·보복·음주운전 등과 같은 고위험 운전행위는 타인의 삶을 파괴할 수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정하게 법 집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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