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서충주 청소년문화의집 2020년 착공

중앙탑면 용정리에 지상 2층 연면적 1420㎡ 규모로 건립

[중부광역신문  2019-11-20 오전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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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3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간인 ‘(가칭)서충주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충주 청소년문화의집은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의 충주 어린이집 인근 부지 2000에 지상 2, 연면적 1420규모로 2022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역 청소년의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서충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직업체험실, 강의실, 요리실습실, 문예창작실, 다목적 대강당, 밴드연습실, 동아리실, 노래방, 휴게공간 등의 시설을 갖춘다.

 시는 2020년 국비와 시비 등 37500만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신축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충주신도시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앙탑초, 중앙탑중이 설립됐으며, 가칭 대소원 초중통합학교와 용전고교가 2020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서충주 청소년 1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시설에 대한 욕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청소년 문화공간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했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서충주 청소년문화의집이 충주시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문화 체육 인프라 확대는 물론, 청소년 정책 추진에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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