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 ‘모범운영 사례’ 전국서 호평

올해 1300건 이상 작업지원…전국서 벤치마킹 이어져

[중부광역신문  2019-12-03 오후 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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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펼치고 있는 농기계종합서비스가 전국 여러 지자체에 모범운영 사례로 입소문 나며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민선 6기 류한우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농기계인력지원단 농작업대행 서비스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농가의 영농 사각지대 해소에 특효약으로 알려지며, 올해만 800농가 1300건 이상의 작업지원을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올해만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남 순천시 등을 비롯해 다수의 지자체에서 운영사례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을 오는 등 모범운영 케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사고예방 실효성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에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기계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다양한 농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북부지소, 남부지소를 통해 매년 5000여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역 내 124개 마을을 순회하며 2500여 대의 농기계 수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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