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투자유치 4년 연속 1조원 돌파…우량기업 유치 효과

[중부광역신문  2019-12-05 오후 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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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투자유치 금액이 4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다.
 
군은 올해 투자유치 금액이 1조423억원을 찍었다고 5일 밝혔다. 민선 7기 군 투자유치 총 목표액은 4조4000억원이다.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2조1000억원을 달성한 셈이다.

군은 그동안 고용창출, 생산유발 효과가 큰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대기업 위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한화큐셀코리아㈜, CJ제일제당㈜, SKC㈜,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우량기업을 잇따라 유치했다. 산수·신척·송두산단 등 산업단지 분양률은 100%를 달성했다.  

투자유치 효과는 고용창출,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취업자 수는 1만300명을 기록했다. 경제활동 인구 5만 명 이상 시·군 가운데 70.9%의 고용률로 1위를 달성했다. 이 기간 인구는 1만1000여 명이 늘어 전국 시·군 중 인구증가율 7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생산과 고용증대 효과가 큰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관내 입주 기업의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고용미스매치 해소 정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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