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전기울타리 등 최대 400만원 지급

[중부광역신문  2020-01-08 오전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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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300만원을 들여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류 퇴치기 등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과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3개 농가 이상 권역 설치지역은 우선 지원한다.

이 사업을 지원받은 지 5년을 넘지 않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으로 피해예방시설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희망 농가는 13일부터 2월1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83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1억7300만원을 지원하고, 111개 농가에 농작물 피해 보상액 6400만원을 지급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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