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옥천체육회, 10일 초대 민간회장 선거

충북도체육회,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투표 병행
옥천군체육회, 오후 6시10분 소견발표 후 투표

[중부광역신문  2020-01-10 오전 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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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간 충북도체육회장과 옥천군체육회장 선거가 10일 치러진다.

충북도체육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체육회관 1층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307명이다.

후보로는 김선필(74)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윤현우(61)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출마했다. 체육인과 경제인의 양자대결 구도다. 

체육인 출신인 김 전 처장은 충북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충북역도연맹회장,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윤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충북도회장과 충북우슈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옥천군체육회는 이날 오후 6시10분 옥천체육센터에서 후보자 소견 발표 후 오후 8시까지 현장투표를 한다. 선거인단은 106명이다. 

선거에는 홍종선(59) 전 옥천군체육회 이사와 이철순(61) 전 옥천군배구협회장이출마했다. 홍 전 이사는 태권도협회 고문을, 이 전 회장은 충북도체육회 이사와 충북배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앞서 나머지 도내 10곳 체육회장 선거는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이 결정됐다.

청주시체육회는 전응식(51) ㈜대원 대표가, 충주시체육회는 이종호(57) 전 충주시체육회 전무가, 제천시체육회는 이강윤(54) 전 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음성군체육회 최종봉(66) 금왕골프클럽 대표와 진천군체육회 김명식(43) 전 진천군체육회 상임이사, 괴산군체육회 이완철(56) 전 괴산군체육회 부회장, 증평군체육회 박성현(68) 전 증평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보은군체육회 정환기(67) 전 보은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영동군체육회 신현광(58) 전 영동군골프연합회장, 단양군체육회 송종호(61) 전 단양군 기획감사실장도 당선을 확정지었다.  

단독 입후보한 시·군체육회는 결격 사유를 판단한 뒤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임기는 모두 3년씩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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