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주덕읍서 ‘주민과의 대화’···내달 11일까지 25개 읍면동 순방

“대소원면·주덕읍이 도농복합도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

[중부광역신문  2020-01-13 오전 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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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13일 주덕읍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지난해 성과와 추진 사업, 2020년 시정 현안과 추진계획을 알리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정상교 도의원과 김헌식·조보영·최지원 시의원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9년 시정성과 소개에 이어 2020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사업 및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 반영과 소통의 시간을 강조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답변하며 주덕읍 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먼저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을 공유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토론을 하는 자리이므로,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시정발전에 좋은 의견이 있을 경우 전화, 문자, SNS등을 통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현대모비스 제2공장 준공 우량기업 유치와 증설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 선정 신산업단지 조성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확정 예술의 전당과 생활SOC복합시설 건립 등을 지난해 충주시 10대 주요 성과와 과제로 꼽았다.

이어 그는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성과 중 하나로 기업도시가 국가혁신클러스터 국가산단에 지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대소원면과 주덕읍이 도농복합도시로의 변화에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의 주민과의 대화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달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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