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조혜진 소프트테니스팀 플레잉코치 임명

[중부광역신문  2020-01-14 오전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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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14일 소프트테니스팀에 조혜진 플레잉코치를 임명했다.

국내 여자실업팀에 플레잉코치 제도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코치는 2011년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에 입단해 2014년~2015년,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9년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와 개인복식 2위,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지난 10년간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 간판선수로 활약한 조혜진선수가 플레잉코치로 승격되면서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실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은 14일부터 2월16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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