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774억원 투입

[중부광역신문  2020-01-14 오후 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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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올해 정주여건 개선과 삶이 질 향상을 위해 도시·건설 분야에 774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예산집행이 미래 성장기반 재설계와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교통 분야에는 전체예산 대비 10%인 482억 원을, 도시건축 분야에는 전체예산 대비 6%인 292억 원을 투입한다. 

건설교통 분야 중에서는 21억 원을 들여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와 조도 개선 사업, 양방형 원격조명 제어시스템 구축, 건설기계 등록, 사업장 관리 등을 추진한다.

72억 원으로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 운영, 승강장과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61억 원으로는 산막~조동간 도로포장, 군도 2호선 급경사지 정비, 도로 유지보수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길현지구 등 소규모 용수개발과 부릉지구의 지표수 보강개발 사업 등 농업생산기반 조성에도 101억 원을 집행한다. 

특색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등 살고 싶은 정주 공간 조성에는 196억 원이 쓰인다. 

도시건축 분야에는 군 기본 계획 수립에 5억원, 구교로 전선 지중화 사업 등에 3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과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 추진 등에 143억 원을 투입한다. 

주민생활 편익사업과 취약지역 영농기반 시설, 마을 쉼터 조성 등에도 77억 원을 투입하며, 뜰방가꾸기 개선과 공동주택 환경정비, 간판정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37억 원을 투자한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건설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군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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