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의원, 오창 후기리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 제출에 항의

[중부광역신문  2020-01-14 오후 7:51:00]
이미지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대표·청주청원지역위원장) 의원은 14일 금강유역환경청을 항의 방문했다.

김 의원은 전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에 폐기물소각시설 신설을 추진하는 이에스지청원이 금강환경유역청에 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제출한 것을 확인하고 이날 금강환경청장을 긴급 면담해 부동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금강환경청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도 했다.

김 의원은 “환경청은 청원구 지역 소각시설 포화상태와 주민 수용이 절대 불가한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며 “주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지키고 시민 의사에 반하지 않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라고 금강환경청에 주문했다.

금강환경청은 15일까지 오창 후기리 소각장 신설 환경영향평가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