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숙박업소 불…투숙객 4명 연기흡입

[중부광역신문  2020-01-14 오후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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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8시1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A(17·여)양 등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투숙객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숙박업소에는 경기도지역 한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 투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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