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의회 2020 회기 시작, 15일 제천·영동·진천

14일 충북도의회 378회 임시회 개회로 출발

[중부광역신문  2020-01-14 오후 7:49:00]
이미지

충북도의회가 14일 37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올해 충북 도내 지방의회 회기가 본격 시작됐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1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현장방문 등을 한 뒤 2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 등을 처리한다. 

도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 등 8회에 걸쳐 모두 125일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시·군의회는 15일 시작한다. 

제천시의회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284회 임시회를 연다.

제천시의회는 조례안·일반안건 처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 시정질문·답변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영동군의회는 20일까지 6일간 277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진천군의회도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282회 임시회를 연다.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 뒤 부서별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는다. 

이들 3개 시·군의회에 이어 20일에는 음성군의회, 28일에는 보은군의회와 단양군의회, 29일에는 괴산군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증평군의회가 3일부터, 청주시의회가 10일부터, 충주시의회가 12일부터, 옥천군의회가 가장 늦은 13일부터 올해 회기를 시작한다.

도내 시·군의회는 최소 86일의 회기 일정을 잡았다.

올해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있어 의회 안팎에서 더 큰 관심을 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 프린트
  • 메일
  • 주소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