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맹 예비후보 "민주당 최고위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잘 판단···승리로 보답"

[중부광역신문  2020-01-15 오후 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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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맹정섭 전 위원장 15일 오전 충주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본격화 했다.

이날 맹 전 위원장은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으로 낮은 자세로 진심을 다해 유권자만을 향해 혼신을 다해 달려가겠다며 밝히고, 충주지역 내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노인 어르신들께 인사를 올리며 21대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로서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어 그는 지역 내 장애인 관련 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회적 약자의 애환과 고충을 수렴했다.

맹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와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재심후보 중) 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적격으로 판단했다면서 시민을 부모처럼 섬기는 민주당으로 재건해 이기는 충주민주당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잘 판단해 주셨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뛸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맹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로부터 21대 총선 후보자 자격 검증 적격’ 판단 결과를 통보 받았다.

맹 예비후보는 지난달 8일 민주당 총선 후보 1차 공모 신청 후 1달여 이상의 꼼꼼한 검증을 통해 오는 21대 총선 예비후보 자격을 득하며 이번 21대 총선 민주당 충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맹 예비후보는 16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맹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충주시 문화동 삼원로타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 충주선거구에서는 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과 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박영태 전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 등이 이미 21대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장천식 기자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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