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북면이장협, 경제 살리기 동참…수당은 지역상품권으로

[중부광역신문  2020-02-14 오후 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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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군북면이장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장회의 출무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옥천군 공무원들이 3월부터 연간 3억원 규모의 일·숙직 당직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받는 것에 대한 동참 차원이다.

군북면 이장회의 출무수당은 1회당 2만원, 연간 총 912만원에 달한다.

류영훈 이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은 금액이나마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또 지역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휴무하던 구내식당을 3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문을 닫기로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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