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개강 1주 연기···코로나19 예방

[중부광역신문  2020-02-14 오후 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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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개강을 1주 연기한다.

충북도립대는 14일 교무위원회를 열어 3월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한 주 미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립대의 학사 일정은 3월9일부터 시작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은 학교 안내서 배부로 대체한다.

또한, 13일로 예정됐던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취소한 데 이어 28일 옥천읍 관성회관에서 개최하려던 입학식도 취소했다. 

공병영 총장은 "종강 일정도 1주일가량 미뤄지기 때문에 학사 일정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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