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외곽순환도로 등 도로망 구축 본격화

[중부광역신문  2020-02-14 오후 5:56:00]

충남 천안시 교통지도를 바꿀 현안 국책 도로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공주(정안)~천안(성환)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이 국토교통부에 제안서가 접수돼 관련 지자체와 협의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천안시 성환읍 안궁리부터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공주시 정안 나들목(IC)을 연결하는 40㎞의 이번 고속도로는 천안아산권 남북축 광역교통망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외곽순환도로인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국도대체우회도로(서북~성거)' 건설공사는 현 공정률 29%로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도1호선(직산~부성)' 확장공사는 지난해 12월 27일 착공했으며, '국도34호선(입장~진천)' 건설공사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외곽순환도로(성거~목천) 및 국도1호선(청삼교차로~남천안IC)확장과 국지도57호선(북면~입장)개량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을 요청해 올 연말에 반영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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