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최대 2억원 대출이자 1.75% 보전

[중부광역신문  2020-02-17 오후 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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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천안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이 대출금을 우선 지원하고 천안시가 대출이자를 1.75%~2.0% 범위 내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천안 소재의 전체 매출에서 제조 매출액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며, 천안시와 대출융자 협약을 체결한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에서 융자 시, 시가 기업과 은행 간 대출 이자를 1.75% 범위에서 보전한다.

기업인의 상을 수상했거나 여성·장애인 기업은 0.25%를 더해 2%까지 이자 보전을 지원하며, 2020년 예산소진 시 까지 신청 받는다. 

자금 지원을 원하는 천안시 소재의 기업은 천안시청 기업지원 누리집(www.cheonan.go.kr/biz/index.do)에 게시된 천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공고문을 열람하거나 천안시 기업지원과(041-521-5460)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9개 중소기업체에 38억 원 융자금액을 지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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