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중부광역신문  2020-02-19 오전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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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한다.

19일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교육은 20일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8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유권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참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권자 의미와 역할, 선거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 후보자 정보·공약 확인 방법 등 올바른 선택을 위한 선거정보도 전달한다.

국회의원 선거 후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선거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18세 유권자가 주권 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로 행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선거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선관위는 도내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청주권, 중·남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에 걸쳐 '교사가 알아야 할 선거법' 안내와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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