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올 살림살이 2조원 규모…사회복지 분야 34.1%

[중부광역신문  2020-02-25 오후 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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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가 2조 원에 육박한 1조9827억 원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20회계연도 예산 기준 지방재정 현황'을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의 2020년도 살림 규모는 일반회계 1조5025억원, 공기업특별회계 2430억원, 기타 특별회계 1545억원, 기금 827억원으로 총 1조9827억원이다. 이 같은 규모는 전년 대비 954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은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사회복지 분야가 5129억원(34.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국토 및 지역개발 1553억원(10.3%) ▲문화 및 관광 1358억원(9.0%) ▲수송 및 교통 1104억원(7.4%) ▲환경보호 967억원(6.4%) 등의 순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결산 결과도 매년 8월 발표해 시민에게 지방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을 더욱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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