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1대 충북 총선 주자 공천 확정…선거전 본격화

공천탈락 오제세 의원의 중앙당 재심 신청은 기각

[중부광역신문  2020-02-26 오전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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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오제세(71·청주 서원구) 의원이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후보재심위윈회에 제출한 재심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충북 총선 주자 공천이 확정돼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26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당 최고위에서 청주시 서원구의 경선을 확정하고, 오제세 의원 재심 신청은 기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광희(56) 전 충북도의원과 이장섭(56)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중 경선을 통해 총선 후보를 결정한다. 

오 의원은 지난 23일 재심 신청서를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후보재심위윈회에 제출했었다.

앞서 오 의원은 당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주 서원구의 경선 후보자 명단에서 오 의원을 제외했었다. 

민주당은 이날 청원구 변재일(72) 의원과 흥덕구 도종환(65) 의원의 단수후보 공천도 확정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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