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상해·질병 보장

[중부광역신문  2020-02-26 오후 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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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장 대상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이다. 유족급여금 최대 1억2000만원, 장례비 최대 1000만원, 간병급여금 최대 5000만원 등이 보장된다.

만 15세~87세 농업인이면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35%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는 국비 50%, 도비 5%, 군비 10% 비율로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옥천군 농업인 2153명이 이 보험에 가입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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