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보은군 충북도의원 후보 '농업인 부자' 등 공약

[중부광역신문  2020-03-11 오전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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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의원 재선거 보은군선거구의 미래통합당 박재완(67·전 보은문화원장) 후보가 11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보은과 보은군민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감내할 것"이라며 "모든 경험과 능력을 던져 헌신적인 봉사로 미래가 있는 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인이 부자인 보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동적인 보은 ▲미래세대에게 희망이 있는 보은을 강조했다. 

젊은 스마트 농업인 육성과 농업 사업화를 위한 지원 예산 확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지원,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교육·안전·교통 등 민생분야 정책 수립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경험과 도전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섬김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0일 통합당 충북도당 4·15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단수후보 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다음 달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보은 도의원 재선거는 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황경선(60) 전 충북도당 여성위원장, 무소속 박경숙(58) 전 보은군의회 부의장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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