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청년농업인 육성 6개 사업 추진…11억3천만원 투입

[중부광역신문  2020-03-13 오전 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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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업기술원은 11억3520만원을 들여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청년농업인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지원, 영농4-H활력화 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스마트 팜 기반 조성,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신 농업시대 스마트 팜 전문 과정 등이다.

이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도내 청년농업인 160명이 지원을 받는다.

이 중 경쟁력 제고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했다. 청년농업인의 농업과학 기술 역량을 향상하고 영농생활을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올해는 4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4명에게 500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들은 신제품 개발, 유통·마케팅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도 농업기술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는 대로 교육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팜 전문 교육 과정은 올해 새로 편성했다.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과 시범 사업을 통해 성공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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