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충북에 온정 이어져

[중부광역신문  2020-03-18 오후 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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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18일 충북도교육청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달한 물품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에게 지원받은 마스크 3만5000장과 ㈜비엔디생활건강에서 후원한 손소독제 8000개다.

이날 청주 직지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도 학교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손소독제 10박스(200개)를 전달했다.  

 
충북 영동군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성금과 물품 기탁 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바디와이즈 아시아㈜에서도 이날 영동군청을 찾아 36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80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 나눔에 기탁했다. 

건설업체인 건우건설㈜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곡면 순흥안씨 무첨재 종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혜민 이츠마트도 450만원 상당의 락스 480박스를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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