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남녀의용소방대, 코로나19 예방 릴레이 홍보

[중부광역신문  2020-03-18 오후 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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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충북 보은지역 의용소방대가 예방 홍보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18일 보은군에 따르면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형태)는 대원 10여 명으로 홍보단을 구성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과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홍보물 4000장을 배부한다.

대원들은 이와 함께 고령과 기저질환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군민에게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앞서 보은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영순)와 속리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옥순)도 지난 13~15일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내 고장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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