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재보선 3곳 대진표 확정…통합당 청주10 이유자 선출

[중부광역신문  2020-03-19 오후 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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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 3곳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19일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광역의원 청주 10선거구 후보로 이유자 전 청주시의원을 선출했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국민 50%로 진행된 경선에서 이진형 전 새로운보수당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을 이겼다. 

이 같은 결과는 다음 주 열리는 중앙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이로써 청주 10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동현 사단법인 징검다리 대표, 정의당 이인선 전국위원과 맞붙는다. 

재보선이 열리는 나머지 2곳의 여야 지역구 후보도 확정됐다.

영동 1선거구는 민주당 여철구 전 영동군의장, 통합당 김국기 충북도당 부위원장, 정의당 박보휘 충북도당 여성위원이 대결을 펼친다. 

보은 선거구는 민주당 황경선 전 충북도당 여성위원장, 통합당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 무소속 박경숙 전 보은군의회 부의장이 출마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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