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음성 1번' 확진자 퇴원…충북 6번째 완치

[중부광역신문  2020-03-19 오후 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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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19일 음성 1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51)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33명 가운데, 이날까지 A씨 등 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후 퇴원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경기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확진 환자로 분류된 뒤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A씨 건강 상태가 호전되자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를 했고,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B(46·여)씨 등 일가족 4명은 충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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