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홍배 예비후보, 4·15 총선 청주상당구 출마

[중부광역신문  2020-03-19 오후 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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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김홍배 청주상당구 예비후보가 19일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겨운 삶을 영위하는데 정치판은 당리당략에 젖은 상황이 한탄스럽다며 이런 정치판을 갈아엎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그는 "상당구는 상권 몰락, 집값 하락, 인구 감소 등 청주 최고의 상권·번화가에서 지금은 변두리 마을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젠 상당구를 위채 지킬 것은 지키고,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변화시킬 것은 변화를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미원면 출신으로 상당구에서 30여 년 거주와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역 토박이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도 상당구와 서민경제의 고통을 잘 아는 제가 4·15 총선에서 당선돼야 상당구의 발전과 활력이 넘치는 서민경제를 재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우택 의원이 지역구를 청주 흥덕으로 옮기면서 현역 없이 치러지는 청주 상당 선거구는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미래통합당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정의당 김종대(비례) 의원이 출마한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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