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추소리 농로 긴급복구…대청호 수위 상승으로 침수

군, 3000만원 들여 5월 말까지 공사

[중부광역신문  2020-03-19 오후 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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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대청호 수위 상승으로 침수된 군북면 추소리 농로를 긴급 복구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긴급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추소리 농로 90m 구간의 자연석 쌓기, 흙다짐 공사를 5월 말까지 끝낼 계획이다.

이 구간은 최근 대청호 수위(76m) 상승으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야산을 넘어 집과 농경지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유제도 추소리 이장은 "군이 주민 민원사항을 발 빠르게 대응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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