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만화가 박재동 화백 초청 첫 강좌

[중부광역신문  2012-01-09 오전 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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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대표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가 10일 오후 3시 진천군민회관에서 2012년 첫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명 만화가 박재동 화백(58)을 초청해 ‘만화로 돌아본 삶과 배움’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고등학교 미술 교사에서 시사만화가로, 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박재동 화백은 우리나라 만화발전을 위해 공헌해 왔으며,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운영위원, 부천국제만화페스티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목 긴 사나이’, ‘만화 내사랑’, ‘한국만화의 선구자들’ 외 다수가 있으며, 제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가상, 제10회 고바우만화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 ‘박재동의 손바닥아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2년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군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좌 시간을 1시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

1월 넷째주 강좌는 설 연휴인 관계로 다음 날인 25일 오후 3시 ‘김미경의 파랑새’로 유명한 아트스피치 김미경 원장을 초청해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란 주제로 강연을 열 계획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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