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금호중, ‘개교 60주년 작은 음악회’

토요 음악 동아리 콘서트와 생일떡 나누기

[중부광역신문  2012-05-18 오전 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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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 금호중학교(교장 임재희)가 지난 14일 오후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스승의 날 및 개교60주년 축하 음악회(사진)를 열어 스승의 은혜를 기리고 개교 60주년을 축하했다.

토요예술동아리 ‘땅울림 난타반’ 학생들의 힘찬 난타음향 속에 개막한 작은 음악회는 토요예술동아리 ‘바이올린이 좋아’의 ‘사랑의 인사’ 연주를 첫 곡으로, ‘마술피리 리코더’반의 ‘에델바이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선보여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행사로 열렸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회 동아리 간부 학생들이 대표로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며 그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마지막 순서로 학교장과 학생회장, 부회장이 함께 참여한 개교 60주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교가 부르기를 통해 학생들의 정체성과 애교심을 고취하기도 했다.

임재희 교장은 “1952년 6․25전쟁의 와중에 개교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2월 60회 졸업과 함께 학교공동체 모두가 참여한 학교 교지 ‘비학(飛鶴)’을 발간했다”며, “15일 개교기념일에 총동창회가 100만원의 성금을 보내와 전교생과 더불어 떡과 음료를 나누는 것은 물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열정을 품고 미래 시대 스마트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상득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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