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지원 사례회의

군, 복지진천 실현

[중부광역신문  2010-05-15 오후 2:46:00]

 

 

진천군이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4일 개최한 사례회의는 민간기관 실무담당자 12명과 공공기관 담당자 13명 등이 참석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가구에 대해 욕구 및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례 관리 가구에 대한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 했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민관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상호 협력해 위기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단기적·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지속적인 지원과 보호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진천군은 그 동안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에게 개인 독지가를 연계해 수학여행비를 지원 했으며, 희귀난치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에게는 간병비 연계지원, 한부모가정에 긴급의료비 연계지원을 하는 등 가구별 욕구를 적절한 시점에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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