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위민행정’ 호응

주민 찾아가 민원해결

[중부광역신문  2010-09-05 오전 5:31:00]

진천군 진천읍(읍장 김원종) 직원들이 담당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해결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읍은 지난달부터 민원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결해 주는 ‘미리 미리 챙겨 해결해 주는 민원처리’를 운영하면서 읍 내 20개 리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담당 마을에 현지 출장, 264건의 불편사항을 파악했다.

직원들이 파악한 불편사항은 △주민숙원사업 50건 △생활쓰레기 방치 35건 △경로당과 마을회관 불편 31건 △가로등 설치와 개·보수 28건 △인도 불편 22건 △하수도 공사 불편 19건 △야생동물 피해 13건 △기타 66건 등이다.

읍은 이들 불편 사항 가운데 예산이 불필요하고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것은 업무 담당자별로 즉시 해결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하거나 군청 또는 다른 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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