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조합장선거]충북 오후 1시 투표율 '63.7%'

선거인 12만3378명 중 7만8534명 투표

[중부광역신문  2019-03-13 오후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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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63.7%를 보이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도내 119개 투표소에서 선거인 12만3378명 중 7만8534명(63.7%)이 투표를 마쳤다.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 64.1% 보다는 0.4% 포인트 낮다. 

조합별로는 농협 11만1187명 중 7만2153명(64.9%)이 투표에 참여했다. 산림조합은 1만2191명 중 6381명(52.3%)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시간대별 투표율은 오전 8시 7.5%, 오전 9시 16.4%, 오전 10시 32.5%, 오전 11시 48.4%, 낮 12시 57.8%다. 오후 1시부터는 거소 투표가 합산됐다.

4년 전 1회 선거 당시 오후 1시 충북 투표율은 63.5%였다.

선거인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선거인명부 작성 구역단위인 구·시·군 내에 설치된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소를 방문할 땐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법인 선거인은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피위임자) 신분증명서 등을 가져가야 한다.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할 땐 무효 처리된다.  

개표는 오후 5시 투표 종료 후 도내 14개 개표소에서 진행된다. 당선인 윤곽은 오후 9시 이후 대부분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다 득표자가 2명 이상일 땐 재선거 없이 연장자가 당선한다. 후보자가 사퇴하거나 등록 무효가 되면 나머지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충북에서는 이번 선거에 73개 조합(농협 62개, 산림조합 10개, 한우협동조합 1개)에서 206명이 출마했다. 이 중 남청주농협, 청주 내수농협, 제천 금성농협, 제천 봉양농협, 단양군산림조합, 영동군산림조합, 진천군산림조합, 괴산증평산림조합은 후보자 단독 출마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결정됐다. 

당선인의 임기는 21일부터 2023년 3월20일까지 4년 간이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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