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조합장선거]충북 투표율 79.2% 잠정 집계

[중부광역신문  2019-03-13 오후 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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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율은 79.2%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 현재 충북 지역 선거인 12만3378명 중 9만7688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 투표율 78.6%보다는 0.6%포인트 높지만, 전국 투표율 80.7%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충북 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는 유권자 11만1187명 중 8만9463명(80.5%)이, 산림조합은 유권자 1만2191명 중 8111명(66.5%)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농협 중에서는 영동 추풍령농협이 94.2%로 도내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추풍령농협은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도 94.4% 투표율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었다.
  
산림조합 중에는 옥천군산림조합이 79.1%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음성농협은 69.3%로 도내 농협 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진천농협도 69.9%로 70%를 넘기지 못했다.  
  
산림조합 중에는 음성군산림조합의 투표율이 58.6%로 2015년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이어 2회 연속 가장 낮았다.  
  
이날 투표는 농협 청주시지부 등 충북 지역 119곳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졌다.  
  
개표는 청주 4개 구와 충주 등 10개 시·군에 한 곳씩 설치한 14곳의 개표소에서 진행한다.  
  
충북에서는 이번 선거에 73개 조합(농협 62개, 산림조합 10개, 한우협동조합 1개)에서 206명이 출마했다.  
  
이 가운데 남청주농협, 청주 내수농협, 제천 금성농협, 제천 봉양농협, 단양군산림조합, 영동군산림조합, 진천군산림조합, 괴산증평산림조합은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결정됐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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