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제조업체 1만30개…전년보다 5.1% 증가

[중부광역신문  2019-03-11 오전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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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도내 제조업체는 1만30개, 종업원은 23만167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는 전년보다 5.1%(484개), 종업원은 6.3%(1만3685명)가 증가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업체는 청주 3698개, 음성 2459개, 진천 1315개, 충주 904개, 옥천 438개, 제천 336개, 괴산 310개, 보은 186개, 영동 153개, 증평 125개, 단양 106개이다. 

업종별로는 식료품 제조업이 1580개로 가장 많다. 금속가공 1559개, 고무·플라스틱 제품 1103개, 기타 기계·장비 981개, 화학물질·제품 795개 등의 순이다.

지역별 종업원 수는 청주 9만7330명, 음성 4만5236명, 진천 3만4562명, 충주 2만3503명, 제천 6938명, 옥천 6520명, 증평 5638명, 보은 3858명, 괴산 3295명, 영동 2769명, 단양 2026명 등이다. 

2017년과 비교할 때 종업원 증가 수는 청주가 1만161명으로 가장 많다. 음성 2092명, 충주 603명, 진천 395명, 옥천 357명 등의 순으로 늘어났다.

도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충북 경제가 투자 유치, 고용 수출 등 모든 지표에서 전국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전국 경제를 주도하는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중부광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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